부대는 예봉을 유지하다가 결정타를 날려야 하는데.
전방 부대 대대장들이 이런 얘기를 입에 달고 다녔다.TU-143 등 자폭용 무인기도 100여대 정도 있을 거다.
문재인 정부 때는 훈련이 없었지만 윤석열 정부 들어 대비태세 점검 훈련이 계속되고 있다.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적기를 놓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우리 군은 어디까지 대응이 가능할까.
말로만 편성하고 후속 조치가 없었으니 국민을 속인 셈이다.4차 산업혁명으로 가능해진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결합하면서 최첨단 무인기가 맹활약하고 있다.
사진은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마.
조종사가 목숨을 바쳐서라도 격추해야지.5ℓ로 약간 좋아졌으니 이번에는 조금 더 성능이 향상됐을 거다.
합참이 북한 무인기 항적을 정밀하게 분석했더니 대통령실 반경 2해리(3.적대 행위를 금지한 정전협정과 9·19 군사합의 위반이다.
2015년 시리아에서 지하드 존(무함마드 엠와지)이.즉 수벌(雄蜂)에서 이름을 딴 드론(Drone·무인기)이 서울 상공을 휘젓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