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해 북한이 미사일을 쏘자 국산 미사일을 발사하며 대응했지만 발사대 뒤로 날아가 골프장에 떨어져 체면을 구겼다.
특히 사고를 일으킨 업체는 2010년 육군의 K21 장갑차 침몰사고를 일으킨 회사를 인수해 KAAV 개발에 뛰어들었다.2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119구조대와 해병대 1사단 구조대원들이 해상 성능 시험 도중 실종됐던 신형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 승무원을 병원으로 이송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따거주윤발은 이런 식당만 갔다이 딤섬.2명 사망 수출 효자 칭찬받던 K방산.하지만 어처구니없는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또 다른 종류의 미사일은 어디로 날아갔는지 파악조차 하지 못했다.그제 사고의 경우 장갑차가 침몰한 지 두 시간이 지나 희생자를 발견했다.
예방 대책은 있었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상륙돌격장갑차는 유사시 해병대원을 태우고 바다 위로 이동한 뒤 육지에 상륙하는 수륙양용이다.당국은 사고 원인은 물론이고.
전투기에서 쏜 미사일은 발사조차 되지 않았었다.K방산이 조명을 받을수록 보다 겸허하게 정진해야 한다.
새로운 무기를 개발하면서 예상치 못한 사고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쯤 도구 해안 약 1km지점에서 방산업체 직원 2명이 신형 KAAV성능 시험을 하던 중 침수사고로 실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