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퉁](단위: 위안)[강구퉁] (단위: 위안)(끝)

잘 모아서 기록하고 중국의 학자들과도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

중국에서 돌아다니다가 다시 조선에 들어온 이 탁본을 전형필이 전동(현 인사동)에서 구해 가져온 것이다.성벽 돌에 한자로 새긴 이 기록물은 지금까지 총 6개가 발견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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